2008년 5월 18일 일요일
[스크랩] VNC Server 설정 방법
우선 vnc를 구성하기 위한 rpm 두개가 필요하다
하나는 서버, 하나는 클라이언트.
vnc-server.rpm
vnc.rpm
rpm명령을 이용하여 위 두개의 파일을 설치하고 vnc서버를 시작하자
#service vncserver restart
서버 상태를 확인하자
#service vncserver status
vnc설정 파일
/etc/sysconfig/vncservers
VNCSERVERS="1:root"
VNCSERVERS[1]="-geometry 800x600"
설정파일 내용
위의 1:root 부분에서 1은 디스플레이 번호를 의미하며 root는 계정명을 나타낸다.
VNCSERVERS[1]="-geometry 800x600"은 1번 디스플레이 번호에 대한 해상도를 설정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많아서 디스플레이 번호가 2, 3, 4식으로 증가하면 ‘[‘와 ‘]‘사이의 숫자를 변경하여 설정하면 된다.
처음에 vnc서버를 시작하면 서버가 작동이 안되는데 그 이유는 vnc서버 사용자 root가 암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암호를 만들기 위해서 다음의 과정을 따라하자
#cd ~
#mkdir .vnc
#cd .vnc
#vncpasswd ‘패스워드입력’
이제 다시 vnc서비스를 재시작하자
그러면 /root/.vnc 디렉토리 밑에 xstartup파일이 생성될 것이다
[tip1] 이제 밑의 vnc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vnc서버에 접속을 하면은 xwindow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윈도우 매니저를 사용한다면 해당하는 윈도우 매니저가 안나오고 기본적인 twm이 시작할 것이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윈도우 매니저가 나타나기를 원할 경우에는 $HOME/.vnc/xstartup 파일에서
#unset SESSION_MANAGER
#exec /etc/X11/xinit/xinitrc
부분의 ‘#’을 지워서 주석을 제거해준다.
[tip2] 루트는 vnc사용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etc/sysconfig/vncserver 파일을 설정하고 사용자는 자신의 홈디렉토리에 .vnc디렉토리를 만들고 vncpasswd 명령으로 passwd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ex) /etc/sysconfig/vncserver
VNCSERVERS="1:root 2:test 3:test2"
VNCSERVERS[1]="-geometry 800x600"
VNCSERVERS[2]="-geometry 800x600"
VNCSERVERS[3]="-geometry 800x600"
ex)일반 사용자들의 홈디렉토리에서 패스워드 설정하는 방법
$cd ~
$mkdir .vnc
$cd .vnc
$vncpasswd
Password: 패스워드 입력(6자 이상)
Verify: 패스워드 입력 확인
위의 과정에서 $HOME/.vnc 디렉토리에 passwd파일이 만들어진다.
$ls $HOME/.vnc/
passwd
2. VNC 클라이언트 사용하기
#vncviewer ip-address:디스플레이번호
#vncviewer 211.250.1.2:1
윈도우용 vnc서버, 클라이언트는 www.tightvnc.com에 가면 다운로드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윈도우 explorer에서 vncserver에 접속하는 방법
http://ip-address:5800+display-number
ex)http://191.111.1.1:5801 <-1번 디스플레이번호를 쓰는 루트의 접속
※ 출처 : written by o-gyun jeong 595912@hanmail.net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스크랩] '지식채널e' 방송불가 펀치를 맞다.
원본 URL: '지식채널e' 방송불가 펀치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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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지식채널e 담당pd 김진혁입니다.
오늘 저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지식채널e 금주 방송분 중 한편인 ‘17년 후’를 오늘부터 지상파와 플러스에서 모두 내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7년 후’는 현재 가장 예민한 이슈인 ‘광우병’을 다룬 내용입니다.
예민한 내용인 만큼 현재 치열한 공방이 오고가는 협정 관련 내용을 직접 다루지 않고, 과거 영국에서 일어났던 광우병 관련 일들을 fact만 나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조심스럽게 접근을 한 이유는 EBS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 여건과, 지식채널e라는 프로그램이 pd 수첩과 같은 시사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충분한 자기검열을 통해 제작을 했다는 말이죠.
그래서 메시지도 굉장히 건전(?)합니다. 영국의 잘못을 거울 삼아 안전하다고 장담 말고 미리미리 대비를 잘 하자...정도입니다. 이 정도 수위는 보수언론에서도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얘기하는 매우 상식적인 수준의 비판인 셈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광우병’ 관련 아이템이란 이유로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이 된 내용을 수요일부터 방송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감사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와대에 파견 근무를 나가 있는 감사원 직원분이 광우병을 다룬 지식채널e 두 편에 대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며 감사팀으로 전화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저는 감사 쪽에서 프로그램의 ‘내용’을 궁금해 하는 것이 의아해서 팀장님을 통해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 건지 여쭤봐 달라고 했고, 그냥 요즘 광우병 관련 내용이 민감하니까 개인적으로 궁금해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별 생각 없이 프로그램 콘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팀장님을 통해서 오늘부터 ‘17년 후’를 내리라는 본부장님 지시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더욱 의아했습니다. ‘17년 후’는 이미 이틀이나 방송이 됐고, 인터넷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 퍼진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지식채널e는 다들 아시다 시피 방송보다는 인터넷으로 많이 시청하고, 개인 블로그에 퍼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팀장님과 함께 본부장님을 찾아뵙고 방송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지 여쭤 봤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내용은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이런 결정을 어느 분께서 하셨는지 여쭤 봤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사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부사장님께서는 EBS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방송을 내리는 것이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부사장님께서 결정하신거냐고 여쭤봤습니다. 부사장님께서는 본인이 결정하신 것이 아니라 EBS ‘경영진’이 결정한 거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이틀이나 방송이 됐고,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져나간 내용을 한참이 지나서야 내리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부사장님께서도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니, 그렇다면 결국 내용의 옳고 그름과는 상관없이 그저 현 정권에 비판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란 이유로 방송을 하지 말라는 얘기로 밖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ebs가 가지고 있는 채널파워가 부족하여 경영진이 그러한 부분에 고민을 할 수 있는 것 그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제가 경영진이었다고 해도 당연히 고민을 했겠죠.
그래서 정권에게 보일 어떠한 ‘명분’이 필요하다면, 학생들이 주로 보는 플러스에서만 내리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거절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여쭤 봤습니다. 지식채널e 방송이 갑자기 누락되면 분명 이를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문의를 해 올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결국 ‘외압’을 받았다는 ‘오해’를 하게 될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실 수 있는지 말이죠. 어차피 나간 방송이니 그냥 며칠 지나가면 될 것을 오히려 긁어 부스럼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부사장님께서는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동시에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한 저 역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교육방송이란 ‘교육’적인 내용만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교육’ 적인 내용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광우병을 다루는 것이 ‘비 교육’적인 것인가요?
만약 그것이 ‘비 교육’적이라면 내용의 어떤 부분이 ‘비 교육’적인지 말씀을 해 주셔야 하는데 그저 ebs가 학생들이 많이 보는 방송이니 사회 현안에 대해서 다루는 것은 ‘비 교육적이다‘ 라고 하시면
EBS의 ‘교육’은 그저 ‘입시’라는 말이고, 입시 관련 내용이나 열심히 하라는 말로 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저는 교육방송을 ‘입시’방송이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건가요?
또한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모든 언론 매체가 ‘광우병’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는 현실에서 ebs에서는 거기에 대한 내용을 전혀 다루지 않는 것이 정말 ebs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좋은 일일까요?
현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은 프로그램으로 다루지 않는다면, 정말 현 정권 혹은 차후 그 어떤 정권이 ebs 전체 조직원에게 어떤 ‘수혜’를 주긴 하는 걸까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치적인 보장이라도 되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조직원 중 소수의 막연한 기대일 뿐인 건가요?
저는 일개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EBS의 수많은 조직원 중 한사람에 불과합니다.
또한 지식채널e라는 프로그램이 EBS 전체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지식채널e로 EBS 전체가 어떤 불이익을 받게 할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 모두가 광우병 얘기를 할 때, 아니 그 얘기가 어떤 얘기든 많은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할 때, 그것을 전혀 다루지 않게 되면 ‘방송국’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게 되고
정권과의 친밀도 이전에 시청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며
시청자들로부터 외면 받은 방송은 그 어떤 정권도, 그 어떤 권력도 지켜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당장은 연명해 가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방송이란 것이 궁극적으로 시청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해 줄 때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기울어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후배님 여러분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방송을 내리는 것이 정말 EBS를 위한 길일까요?
이렇게 하면 EBS에 좋은 일들만 일어나게 될까요?
이렇게 하면 EBS는 안 좋은 일들을 피해갈 수 있는 걸까요?
이렇게 하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바랐던 걸까요?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우리를 위한 것일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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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마저도 제약 받는 사회
대한민국은 후진국 입니다.
이명박은 오늘 기도회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국민과 역사 앞에 교만하지 않았나....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 어쩌구 저쩌구....
입만 나불대는 저런 사람이 대통령인 이 나라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후진국 이네요.
물론 나도 그 후진국에 살고 있는 국민입니다.
Posted by 아홉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이명박과 한나라당 일당들은 국가보안법에 의해 반역죄로 처벌해야 한다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ScribeFire를 사용한 첫 포스팅
[스크랩][공략] EXIT DS - 기본조작
윗 화면은 전체 맵과 남은 시간, 구출해야 하는 인원(오른쪽 아래), 맵아이콘설명(오른쪽 위)으로 되어있다.
Mr. ESC는 주인공
NPC는 구조요청자
EXIT는 비상구
구조요청자는 주인공이 직접 만나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구조요청자는 아이, 성인남녀, 뚱보, 개 등이 있다.
각 캐릭터마다 능력이 틀리므로 빨리 파악해야 쉽게 진행 할 수 있다.
그 리고 구조요청자를 조종해서 상자를 움직인다거나 특정 장소로 가도록 하는 등 직접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키지 못하고...위에서 말한 것처럼 능력이 각각 틀리므로 초반에 충분히 이러저리 굴려보면서(?) 파악하도록하자.
아래화면에 오른쪽 위에 있는 아이콘은 터치팬으로 플레이 할 때만 사용하는데
위에 빨간 사람은 구조요청자를 자리에 고정시키는 기능을 한다. 즉, 따라오지않게한다.
아래 파란 사람은 구조요청자가 주인공에게로 오도록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구조요청자의 지능이 낮아서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나하나 컨트롤 해줘야한다.
터치 조작 : 오른손잡이
L버튼 : 이동예약 ( 스타에서 shift + 클릭)
십자버튼 : 화면이동
버튼 조작 :
십자버튼 : 케릭터 이동
A버튼 - 밀기, 사용, 물건 줍기
B버튼 - 점프, 물속에서 잠수
X버튼 - 구조요청자와 물건교환, 구조요청자 조작
Y버튼 - 구조요청자 선택 화살표
R버튼 - 달리기
L버튼 - 구조요청자 따라오기,정지
주인공 기본조작 1 - 올라가기 (3칸) ↑, 점프해서 매달린 후 ↑
주인공은 3칸까지 올라갈 수 있다. 주인공이 몸이 2칸이므로 머리하나 정도는 더 올라 갈 수 있다.
주인공 기본조작 2 - 내려가기 (5칸) 진행방향, 매달린 후 ↓
올라갈 수도 있으니 내려가는 것도 가능하다.
폴짝 뛰어서 내려오는 것(그냥 내려오기) 3칸.
매달렸다가 내려오는 것은 5칸까지 가능.
버튼으로 플래이시 그냥 못내려갈 경우에는 캐릭터가 벼랑끝에서 움찔하게 되는데 그때 한번 더 누르면 그냥 떨어져서 죽게된다.
꼭 벼랑끝에서 아래를 눌러 매달린 후 떨어지도록 하자.
주인공 기본조작 3 - 점프 (5칸) B버튼
주인공은 5칸까지 점프할 수 있는데 제일 밑 그림처럼 5칸을 점프할 경우에는 매달리게 된다.
터치팬으로 할 경우에는 4칸까지 제자리에서 점프해서 매달릴 수 있다.
5칸은 뒤에서부터 달려와서 점프해야한다.
주인공 기본조작 4 - 밀기 (1칸) A버튼
주인공은 박스 한칸짜리를 밀 수 있다.
당길수는 없으며 오직 밀 수 밖에 없다.
버튼 사용자는 A버튼으로 밀 수 있다.
주인공 기본조작 5 - 기어가기 ↓
주인공은 세로로 2칸이상의 공간이 있어야 걸어갈 수 있지만, 길이 한칸이면 기어가는 수 밖에 없다.
[스크랩] VirtualBox에서 Guest Windows XP USB 인식 문제 해결 방법
virtualbox 설치시 주의해야 할 것
1. 설치 후 <시스템 - 사용자와 그룹>에서 자신의 계정 그룹관리에 들어가면 제일 밑에 vboxusers라는 그룹이있다. 속성에서 자신의 계정을 추가 시켜준다.
2. vbox 모듈 setup
/etc/init.d/vboxdrv setup
3. usb 인식 문제 해결법
sudo gedit /etc/init.d/mountdevsubfs.sh
다음 4개부분의 주석을 지워줍니다... # 이걸 삭제
# Magic to make /proc/bus/usb work
#
#mkdir -p /dev/bus/usb/.usbfs
#domount usbfs "" /dev/bus/usb/.usbfs -obusmode=0700,devmode=0600,listmode=0644
#n -s .usbfs/devices /dev/bus/usb/devices
#mount --rbind /dev/bus/usb /proc/bus/usb
다음으로 터미널 창에
sudo gedit /etc/udev/rules.d/40-permissions.rules
입력 후
# USB devices (usbfs replacement)
SUBSYSTEM=="usb_device", MODE="0664"
위의 부분을 밑에 처럼 바꿔 주면된다.. 664를 665로
# USB devices (usbfs replacement)
SUBSYSTEM=="usb_device", MODE="0666"
아래는 -------------------------------------- http://kldp.org/node/87542 발췌
이런 메세지가 뜨면
1. 터미널 창을 열어 아래 명령어를 친다
2. 편집창이 열리면 글 제일 아래에 다음의 글귀를 추가합니다.
none /proc/bus/usb usbfs devgid=46,devmode=664 0 0
3. 재부팅 하고 VirtualBox를 실행 시킨 후 자신이 원하는 USB를 선택하면 인식이 올바르게 됩니다
재부팅까지 했으면 virtualbox에서 usb장치를 설정할 수 있다. 이때 usb키보드는 연결안하는 것이 좋다. 자동으로 인식
가상머신 설정에 가면 usb장치메뉴가 있는데 거기서 사용하려는 장치를 추가시킨 후에
가상머신을 시작하면된다.
[스크랩] 부 창출 사이클(The Wealth Cycle)
원본 URL:http://blog.daum.net/pasture/7641092
세계 최고의 재정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크릿' 의 공동 저자인 로럴 랭마이어의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시공사)에 보면 부 창출 사이클(THE WEALTH CYCLE) 이라는 단어가 눈에 뛴다.
사람들은 흔히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바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첨률은 극히 희박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로또' 복권에 당첨되지 않고도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로또' 복권에 당첨되는 확률보다 더 어렵다고 보지 않는다.
적어도 필자가 만난 대부분의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해서 부(富)를 이룬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끔 해외토픽을 보면 수천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되거나 상속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파산하는 경우를 본다.과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아마도 돈 다루는 기술이 부족해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부를 창출하는 사이클을 알지 못해서라고 생각된다.
자..그럼 로럴 랭마이어의 '부 창출 사이클' 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는 상황 분석(Gap Analysis)이 있다. 현재의 본인의 재정상황과 향후 재무계획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있어야 한다.
몇 년 안에 이사를 가야 한다거나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거나 미혼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등의 재무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가?
또는 월평균 수입에서 월평균 지출의 규모가 지나치게 많은 건 아닌지..절세에 대한 준비와 노력은 얼마나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따져봐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재정 상태 요약(Financial Baseline)으로 현재 재정 상태를 기본 손익 계산 형태를 작성하여 수입과 지출을 적고, 대차대조표에는 자산과 채무를 적어보는 과정을 말한다.
특 히 부부간에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저녁 식사를 하고 한번 쯤은 맥주나 차 한잔 하면서 우리 가정의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그려보도록 하자.물론 전부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서로간의 충분한 믿음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야 겠다.
대차대조표는 일정시점의 자산과 부채의 상태를 알려주는 양식이고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양식이다.이것을 기업의 입장이 아닌 한 가정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적어나가고 1년에 한번 정도의 변화 상황을 살펴보면 우리 가정의 재무 리스크와 향후 목표,실천방향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할 것이다.
세 번째로는 자유의 날(Financial Freedom)이라는 것으로 일정한 주기마다의 목표 달성 시점을 말한다.
'난 앞으로 3개월 동안 500만원을 모을꺼야..'
'난 올해 전체 자산의 30%를 증가시킬꺼야..'
'현재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3년 후까지 XX동의 OO아파트를 반드시 구입해야겠다..'
적어도 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를 달성할 시기가 올 것이고 그 '자유의 날' 을 상상하면서 기분 좋게 투자형 인간으로 살아보도록 하자.
'목표가 없으면 실천이 없고 실천이 없으면 성공이 없다' 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네 번째의 부의 창출 사이클은 부채 관리(Debt Management) 이다.
너무나 교과서 같은 얘기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서 현재 소유하고 있는 용인의 아파트를 담보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아서 다른 지역에 전세를 안고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는 은퇴한 60대 주부님을 상담한 적이 있다.
현재 고정으로 발생하는 월 수입은 연금과 금융소득으로 200만원 남짓한데 만약에 2억 5천만원 정도의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으면 한 달에 160만원 이상의 이자가 발생한다.그래도 굳이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
난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부채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그 이자비용이 직접 지출되는 부분과 함께 투자를 못한 부분의 기회수익까지 감안하면 대출 등의 부채를 쉽게 쉽게 생각하지 말자.
다섯 번째는 고정적인 현금 창출원(Cash Machine)을 만들자 이다.
부를 창출하는데 정해진 월급 외에 별도로 들어오는 현금 수입원을 만들어 놓도록 하자.
이자수익과 연금이나 주식투자의 배당금,연말정산 소득공제의 적절한 활용,별도의 과외 수입을 창출해서 1+1의 효과를 최대한 발생시키는 게 중요하다.
요즘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일반인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별도의 부수입을 올리는 기회가 많아졌다.
물론 현재의 직업에 충실하고 본업에 전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까지 명확하게 정해진 현금 흐름만을 따를 것인가?
여섯 번째의 사이클은 부 창출 계좌(Wealth Account) 이다.
수 입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자신에게 먼저 베풀라는 개념을 뜻한다. 이 돈을 WAPP, 즉 부 창출 계좌 우선 지급금(Wealth Account Priority Payment)이라고 하는데 자신에게 투자하는 비용은 아끼지 말자는 것이다.
자격증 공부를 한다거나 자기계발을 위해서 지출하는 비용을 아끼다가는 고여있는 물의 썩음을 알게 될 것이다.항상 흘러야 하고 서서 걷는 자는 동사(凍死)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어서서 걷자.그대로 주저 앉아 있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
걷다가 때로는 뛰기도 하고 뛰다가 쉬는 게 걷는 걸로 삶의 진행 방법을 바꾸도록 하자.
주저 앉아 있는 건 쉬는 것이 아니다.
일곱번째의 부 창출 사이클은 바로 예측하기(Forecasting) 이다. 수입, 지출, 자산, 부채와 기타 다양한 변수를 모두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부득이하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역시 월평균 수입의 3배수 정도의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CMA나 MMF통장에 넣어둔다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긴급 예비자금의 마련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하 지만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것이 분명히 내년에 전세 만기라서 전세금을 올려줘야 한다든지 집안의 가장이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은퇴를 해야 한다든지 식의 예상할 수 있는 고정 지출사항이 있는데도 이를 파악하고 있지 못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수입과 지출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와 예상을 함께 병행하면서 현재의 재무상황에 맞는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여덟번째의 부 창출 사이클에는 자산 배분(Assets Allocation) 이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조정기일 때에는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해서 일정 수익창출과 리스크를 회피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분산투자가 하나의 대안이라는 것인데 단기,중기,장기의 기간별 배분과 함께 수익성,유동성,안정성의 투자 위험도(Investment Risk)에 따른 자산배분을 실천해야 하겠다.
원 금 손실에는 밤에 잠도 못 자는 사람이 수익률이 좋아질 거라는 금융기관 직원의 얘기만 믿고 여유 자금의 대부분을 공격적인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다던가 2~3년 후에 아파트 중도금을 내야하고 잔금 까지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7년짜리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장기상품에 가입하는 식의 투자는 안될 것 이다.반대로 어디에 투자할 지 몰라서 몇 년간이나 MMF등에 수 천 만원을 묻어두는 사람들도 우리 주 변에는 상당히 많다.
따라서 본인의 투자 내역을 가만히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분산투자인지를 따져보고 실천 하도록 하자.
마지막은 사고방식 조정(Conditioning) 이다.
이는 우리의 삶 자체를 경제적인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출 퇴근 시간에 오고 가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정보와 인터넷,신문,TV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이 모두 투자와 연결되도록 생각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경제상황과 국내 경제 상황의 흐름과 향후 전망에서부터 어느 지역에 어떤 아파트가 분양하고 있는지, 어느 지역에 어떻게 도로가 뚫리고 지하철 연장선이 들어가는지 등의 기사들이 투자관점에서 어떤 효용이 있고 어떤 활용가치가 있는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단순히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그냥 묵묵히 열심히 만 살아가면 된다는 식의 현실 안주적인 생각을 버리고 머릿속의 뇌의 모든 코드를 투자와 재테크에 맞춰야 한다.
동 물적인 감각이란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 뒤에 행하는 것에 반해 그런 판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마치 습관처럼) 행동함으로써 보통의 경우보다 반응시간이 매우 빠른 경우를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면 투자에 있어서도 이미 어떤 현상에 어떻게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평소에 미리 연습하고 노력해서 몸에 베어 놓으면 충분히 투자에서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