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3일 수요일

[스크랩] 강력한 키보드 마우스 공유프로그램 Input Director

Scrapped from : 사진찍는 프로그래머
원본 URL: 강력한 키보드 마우스 공유프로그램 Input Director

업무상 여러 대의 PC를 다뤄야 하는 사람들은 반듯이 개발자가 아니라도 주위에 상당히 많습니다.

하나 이상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경우,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PC 대수만큼의 입력장치 – 키보드와 마우스 – 가 어지럽게 책상에 놓여져 있어 작업 공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하나의 키보드와 하나의 마우스만으로 책상 위에 있는 모든 PC를 다룰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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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여럿보다 낫다

하나의 입력 장치로 여러 대의 PC를 다루는 것은 엄청난 작업 효율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책상 위에 3대의 PC를 놓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3대의 PC 는 각기 다른 운영체제(윈도우 2000, XP, 그리고 비스타)로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의 운영체제 호환성 테스트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메인 PC에는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개발 툴이나 회사 내 메신저, 워드나 엑셀을 실행합니다.

Second PC 에는 무겁지만 꼭 써야 하는 Outlook 이나,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실행합니다.

Third PC(노트북) 에는 Nate On 같은 외부와 연락을 위한 메신저와 웹 브라우저, 기타 업무용 마이너 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대의 PC 에 프로그램을 분산시켜 실행하는 것은 당연히 메인 PC 의 성능 부하를 줄여 보다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분산시켜 실행할 경우 PC 간 정보 공유가 문제가 됩니다.

메신저로 전달받은 URL 을 다른 PC 의 브라우저 창에서 실행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메일로 전달받은 내용을 긁어와 역시 다른 PC에 실행 중인 워드에 붙여 넣기를 해야 한다면,

복잡한 네트워크 주소를 전달받아 다른 PC 에서 해당 폴더를 열어야 한다면 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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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PC 라면 당연히 복사 & 붙여 넣기(Copy & Paste) 신공으로 문제가 될 거리도 안되지만 여러 대의 PC 라면 이 간단한 일이 복잡해 집니다.

물리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여럿이더라도 위에서 언급한 PC 간 협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Input Director나 Synergy 와 같은 키보드/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은 복수개의 PC에서 키보드와 마우스의 공유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PC의 클립보드를 마치 하나의 PC 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시면서 아직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계시지 않다면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봐 주세요.

Input Director 의 주요 설정방법

키보드와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들의 한가지 큰 단점은 설정이 꽤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Input Director 의 경우엔 좀 더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접근할 때 다소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한번만 고생하면 두고 두고 편하기 때문에 잘 참아 내고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우선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Input Director 는 다음 주소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inputdirector.com/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PC 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난 후, 메인(마스터)이 될 PC 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가운데 위치하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PC 가 메인(마스터)이 되어야 합니다.

메인 PC 에게는 아래와 같이 “Enable as Master “ 를 선택하여 Master 의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 PC를 중심으로 나머지 PC 의 키보드/마우스 제어권을 가져와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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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탭을 바꿔 Master Configuration 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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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덩그러니 있으니 좀 삭막한데요. [Add] 버튼을 클릭해서 추가하고자 하는 PC 의 이름(Host Name)을 입력하면 됩니다. (PC 의 이름은 내 컴퓨터 등록정보에 있는 “전체컴퓨터 이름” 또는 “컴퓨터 이름” 부분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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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고자 하는 PC 대수만큼 위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부분에 메인(Master) 를 기준으로 각 PC 의 물리적인 위치에 따라 메인(마스터)의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위치 조정을 해 줍니다. 위치 조정은 마우스를 이용하여 PC 모양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Drag & Drop) 됩니다.

만일 SUB2 PC가 메인 PC 의 우측에 있다면 설정도 그와 같은 위치에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은 SUB1 PC 가 메인 PC 좌측에 위치하고, SUB2 PC 가 메인의 우측에 위치할 경우를 가정한 모습입니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위치를 조정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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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ain 의 마지막 설정인 Global Preference 설정을 해 줍니다.

아래와 같이 PC 가 부팅될 때 실행 여부를 선택하고, 시작 시 Master 로 실행된다고 꼭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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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Master 에 대한 설정이었습니다.

이제 Sub가 될 나머지 PC들의 설정으로 가 보겠습니다. Sub(Slave)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Main 탭에서 아래와 같이 “Enable as Slave” 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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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reference 설정에서는 마찬가지로 윈도우 시작 시점에 Input Director를 사용하겠다고 설정하고, 시작 시 Slave 모드로 시작한다고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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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쳤다면 이제 여러 대의 PC를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PC 간 텍스트 및 그림까지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Input Director VS. Synergy

사실 Input Director 를 얼마 전 회사 동료 분으로부터 소개 받기 전에는 Synergy 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Synergy 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 참 많이도 놀랐습니다. 서로 다른 PC간 키보드/마우스 공유는 이전에는 하드웨어적인 장비를 통해서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는 제 상상력의 부족이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각 PC 의 마우스와 키보드 정보를 모두 메인으로 전달하게 되면 메인 PC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SUB PC를 조정할 수 있는 건데 말입니다. Synergy 는 이러한 저의 고정관념을 깼을 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PC 에서 작업해야 하는 저의 작업 효율성을 상당히 끌어 올려주었습니다. Synergy 마니아인 제가 다른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될 줄이야 ^^;

혹시 Synergy에 대해서 모르신 다음 아래 좋은 글이 있으니 먼저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Input Director 가 마음에 안 드시는 경우에 참고하셔도 될 거 같네요)

2대 이상의 PC 에서 마우스 키보드는 1개로 제어해보자 Synergy

Synergy 보다 Input Director 가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Visual Indication 기능 – 마우스가 PC를 건너 다닐 때 마다 마우스 포인터를 그림과 같이 표시해 줍니다. 마우스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물결치듯이 멋지게 마우스를 표시해 주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 해 줍니다. (보고 있으면 어느새 중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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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복사가 가능합니다. – Synergy 의 복사 기능은 단순 Text로 국한 되었습니다. 하지만 Input Director 에서는 그림판이나 아웃룩으로 받은 메일의 그림까지 Copy & Paste로 복사가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A PC 에서 화면을 캡쳐한 다음 B PC로 옮기려면 이미지로 저장한 다음 옮겨갔어야 했지만 이제는 Copy & Paste만으로 가능해 졌습니다.
  • 워드나 엑셀 문서의 내용 복사도 쉽게 됩니다. – 그림과 마찬가지로 클립보드의 내용을 텍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A PC에서 작성중인 워드나 엑셀 문서를 긁어와 B PC 에 붙여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너지에서는 문서의 텍스트 부분만 복사가 되었습니다. 문서의 서식이나 그림은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 한글관련 버그가 없습니다 – Synergy 의 경우 한/영 전환을 위해서는 별도 Patch 를 설치해야 하고, 대문자가 눌려진 경우 한글이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Input Director 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없습니다.
  • 한영 전환이 메인 PC의 설정을 따라 작동합니다. – 저는 한/영 전환으로 Shift-Space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예전 아래아 한글을 사용하면서부터 익숙해 진데다 오른쪽 Alt키에 의한 한/영전환은 이상하게 오타가 많이 나서 늘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비스타가 설치된 노트북에서는 OS 설치 시 Shift-Space로 설정할 수 있는 키보드 입력방식 설정이 없어서 여태 우측 ALT 키를 눌러 한/영 키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nput Director를 사용하면 노트북에서 한/영 전환방식을 메인 PC 의 한/영 전환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의 한/영 전환이 비록 우측 Alt 키이더라도 Input Director 를 사용 할 경우에는 평소대로 Shift-Space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마우스와 키보드 응급 환수 기능 – Synergy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씩 키보드나 마우스의 제어권을 특정 PC 에 뺏기게 되어 그야말로 먹통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주로 메인 PC 에서 디버깅 시 이러한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마우스를 어느 PC 가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마구 마우스를 움직여 보지만 마우스가 보이지도 않고 키도 입력이 안 되곤 합니다. 이럴 땐 계속 기다리던가, PC 를 완전히 껐다 켜야 합니다.(Control+Alt+Del 을 눌러도 반응조차 없어서 하드 리셋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nput Director 에는 “Control-break + Left CONTROL + Left ALT” 과 같은 다소 복잡한 키 조합으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제어권을 메인 PC로 긴급 소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우스 잃어 버릴 일 없어진 거예요~

Input Director 기타 사항

여러 운영체제에서 작동하는 Synergy와는 달리 Input Director 는 다음의 운영체제에서만 작동합니다.

Windows 2000 (Service Pack 4)

Windows XP (Service Pack 2)

Windows Vista

운영체제가 윈도우 계열 특정 OS 에만 국한된다는 점은 Synergy 에 비해 아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운영체제를 제한하는 대신 윈도우에 최적화된 기능(윈도우 클립보드에 저장되는 포맷 그대로 전송과 같은)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 윈도우 계열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Input Director 는 고려대상이 안되겠지만, 윈도우 계열 사용자라면 Input Director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Input Director 에 대해 소개 드렸습니다.

정말 멋진 프로그램인데 많은 분들이 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년 4월 22일 화요일

[스크랩] 센세이션을 일으킬 HTLM 편집기

Scrapped from ㅍㅖ동's 낙시터
원본 URL: http://www.findingmyself.net/blogs/fish/45

솔직히 제목 자체가 상당히 낚시질에 가까운 문구입니다만, 방금 Digg.com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내용을 살펴봤더니 위와 같은 제목을 사용하기에 아깝지 않은 HTML 편집기라고 생각됩니다.
Dream Weaver와 같은 좋은 HTML 편집기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이는 대부분의 자바 스크립트 지원 부분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고, 특히 요즘 Ajax를 이용한 작업에서 자바 스크립트 지원 부분이 강조됨에 따라 새로운 HTML 편집기에 대한 요구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최적기에 나온 HTML 편집기가 바로 Apatana (http://www.aptana.com)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기본적인 기능은 당연히 되고, Ajax에 많이 사용되는 dojo라는 자바 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동영상을 보고 감명 받아버렸습니다. dojo 뿐 아니라 Drag&Drop을 비롯한 UI에 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Yahoo! UI와 그 외에 여러 라이브러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DHTML 객체에 대해서만 메써드와 프로퍼티를 보여주는 VS.Net도 작업시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데, 해당 객체 내에 존재하는 메써드와 프로퍼티까지 보여주는 기능은 점점 자바 스크립트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코딩 스타일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리고 웹 표준이라는 화두에 맞서 각 브라우저가 태그 또는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일 조차도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임에 분명한데 HTML Code Assist 기능으로서 지원하는 브라우저에 대한 표시 및 프로토타입 및 설명과 예제까지 표시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느 정도 웹 표준 작업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큰 필요가 없는 작업일지 모르겠지만, 처음 웹 표준 작업을 시도하는 사람과, 자바 스크립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강력한 기능입니다.

여 러 강력한 기능 중에 추려서 설명하는 마지막 기능은 경고 또는 오류를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VS.Net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HTML 에디터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부분이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 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또다시 Aptana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한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인상적인 부분만 나열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자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지만 너무나 맘에 들어서 굳이 자기 전에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두서 없이 한 번 적어봤습니다.
이걸 보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VS.Net과 어떻게 병행해서 쓸지 걱정이 앞서네요. 이렇게 좋은 툴을 봐버렸으니 안 쓸 수는 없고, 문서 안에 묻어 있는 ASP.Net 코드는 처리를 못해주는 것 같고... 좋은 걸 줘도 고민입니다... ㅎㅎ

어이가 없다.. 광우병이 복어독 수준이란다..

정말 어이가 없다.. 나라꼴이 정말 어떻게 되어 가는지..
국민들이 뇌에 구멍이 나서 죽건 말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해야하고
돈없어서 병원에 못가서 죽건 말건 의료보험은 민영화 해야하고
환경이 파괴되건 말건 문화재 소실되건 말건 대운하는 꼭 파야하고
앞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독도건 과거사건 일본이 무슨 소리를 하건
신경쓰지 말아야 한단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 그리고
집권당에서 그딴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이게 어떻게 제대로 된 나라냐..
우리나라가 과거에 어떠했건 간에 난 역사는 계속해서
진보하고 나은 방향으로 나간다고 생각했었다..
아닌가보다.. 정말 이나라에 살기 실어진다..

가지고 싶은 것들

정말로 작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다.
정말로 작고 가벼운 서브 노트북. 침대 위에 누워서도 블로깅, 웹서핑을 하고 싶다.
Hard Top Convertable Sports Car

[스크랩] Google 자동 번역 Add-On for Firefox

원본 URL: http://machari.tistory.com/entry/Firefox-%EA%B5%AC%EA%B8%80-%EC%9E%90%EB%8F%99-%EB%B2%88%EC%97%AD-Add-on

 

예전에 gTranslate Addon은 단어만 번역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문장까지도 번역해주고 있다.
기특한것...ㅋ
= Firefox에서 구글 자동 번역 Add-on 설치하기 =
1. 일단 Firefox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한다.
한글판 : http://www.mozilla.com/en-US/products/download.html?product=firefox-2.0.0.1&os=win&lang=ko
영문판 : http://www.mozilla.com/en-US/firefox/
2. Firefox 설치가 끝나면 이젠 gTranslate Addon을 설치한다. Firefox의 주소창에 아래 URL을 입력한다.
https://addons.mozilla.org/firefox/918/
나타난 화면에서 "Install Now"를 선택하면 Addon을 설치하기 시작한다.
3. 설치가 완료되면 Firefox를 재시작 하고 Tools 메뉴의 Add-ons 메뉴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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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러 Add-ons 항목 중 gTranslate Add-on의 Option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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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타난 옵션 선택 화면에서 Translate text from... 콤보 박스에서 적절한 번역 옵션을 선택한다. 영문을 한글로 번역한다고 하면 English to Korean BETA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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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든 설정이 끝난다면 이제 Firefox에서 표시되는 웹페이지에서 번역하고자 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드래그 하여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클릭으로 팝업메뉴를 나타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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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팝업 메뉴 하단에 Translate 선택한 문장 인 메뉴가 있는데 그 메뉴로 마우스롤 올려놓으면 위 화면처럼 번역 결과가 나타난다.

[스크랩] 무료 음원 사이트

원본 URL:http://betterface.tistory.com/68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특히 음악쪽은 많은 논란과 파장이 있었습니다.
불법인줄은 알지만 시대적 흐름에 뒤쳐진 공급자의 서비스와 맞물려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CCL이라는 제도로 많은부분 보완을 시도했고 나름대로 성과들도 보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무료 음원은 몇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제작하시는 분이나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듯싶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의사항은 상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정의를 내리셔야합니다.
사적으로 이용하는것은 크게 무리가 없지만 웹사이트에 게시한다던가 소스로 이용하실때는 라이센스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CCL마크가 표기된 것은 해당 라이센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이 저작물에 원저작자과 곡명을 표기하도록 되어있고
원저작물의 변형이나 개작등은 모두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CCL마크를 클릭하면 대부분이 크리에이티브 커먼 사이트로 연결되어 각국의 언어로 사용범위를 알수 있습니다.
CCL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크리에이티브 커먼 라이센스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커먼 라이센스
크리에이티브 커먼 서치 - 라이센스 유형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 공공기관, 라이센스 유형 정의 및 자료(아직 소량입니다)
참고사이트 - 정보공유연대 -  한번쯤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국내사이트
프리BGM(상업적인 사용 불가, CCL표기 없습니다) - 많이 아실겁니다.
http://www.ccmixter.or.kr/  - CCMixter의 한국사이트입니다. 아직 내용은 없습니다.
                                          점점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일본 사이트
http://www.tam-music.com - 상용 이용도 가능, 저작권규정(인조이재팬번역)
http://sound.jp/piano1001/audioframe.htm - 저작권소멸된곡 연주, 상업적이용금지

미국 및 유럽
http://www.jamendo.com - 각각 CCL이 표기 되어있습니다. 추천
                                        라이센스별 카테고리도 운영합니다.
                                        다운로드는 P2P방식입니다.
                                        토렌트나 이뮬을 사용합니다.
http://www.ccmixter.org/ - 역시 방대한 양이 있습니다. 샘플링 및 리믹스가 많습니다.
http://www.opsound.org - 마음대로 쓸수 있다고 합니다. 라이센스
http://www.owlmm.com/index.html - 원하는 라이센스나 유형별로 검색합니다.
                                                     원래는 자신의 음원을 올리고 비슷한것을 검색하는 것인데
                                                     사용법이 좀 난해합니다.
                                                     왼쪽에 있는 Try a random search 누르면 서치창이 열립니다.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Sound/list - 클래식 ogg포맷
http://www.comfortstand.com/ - 상업적 사용 불가, 라이센스
http://music.download.com/ - 방대한양의 mp3를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규정은 명확하게 명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의 구입처를 링크시킨걸 보면 상업적인 사용은 불가한듯.
OMS - Open Music Source   - 독일쪽인듯. 이곳은 데이터보다는 서비스용 솔루션을 제공하는곳입니다.
                        여러곳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모호합니다. 다운로드 가능
http://www.soundlift.com/ - 상단 OMS에 링크된 곳중에 제일 정리가 잘된 곳입니다. 라이센스 모호

상기 정보들은 개인적인 검색과 FREEBGM사이트의 게시판을 참고 했습니다.
FREEBGM 게시판은 오래전에 작성된것은 링크가 죽은것도 있고 라이센스는 별도로 보시길 바랍니다.
기타 애매모호하고 소개하기에 데이터량이 적은곳은,
어설픈 실력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정리되면 내용을 계속 추가하겠습니다.
국내에도 이런사이트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개인생각으로는 전반적인 저변이 있어야 수익성도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경제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우리나라 내수시장이 적은것도 문제이기는 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나 다른곳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스크랩] 갈비 이야기 - 한국인이 좋아하는 갈비

원본 URL : http://www.rgm.co.kr/news/article.html?no=435

뉴스관리자, rgmceo@irgm.co.kr

등록일: 2006-11-21 오전 10:00:07

우 리의 문헌에 갈비(乫非)라는 음식명이 처음 보이기 시작한 것은 1604년 중국사신을 영접하며 기록된 영접도감 소선상(小膳床)에 나타난다. 조선시대에 한문 표기는 갈비(乫非)라고 적고 한글로는"가리구이" "가리탕"등 "가리"라는 이름으로 불려진것 같다. 그러나 자세한 조리법은 1800년 대 말에 저자 미상의 [시의전서(是議全書]에 갈비(乫飛)라는 이름으로 비교적 자세히 기록 되어 있다. "가리를 한 치 길이씩 잘라 삶되 양을 튀한 것과 부아, 곱창, 통무, 다시마를 함께 넣고 무르게 삶아 건진다.
가리찜 할때의 무는 탕 무처럼 설되 더 잘게 선다. 다른고기도 그 와 같이 썰고 다시마는 골패쪽 처럼 설고 표고, 석이 버섯도 썰어 놓는다. 파, 미나리는 살짝 데쳐 놓는다. 이상의 모든 재료를 갖은 양념에 가리를 섞어 주물러 볶아서 국물을 조금 있게 하여 그릇에 담고 위에 달걀을 부쳐 석이와 같이 채쳐 얹는다."라고 되어 있다. 조풍연 선생에 의하면 예전에는 갈비를 짝(소갈비 양쪽중 한쪽)으로 팔아 가정에서 명절이나 잔치집 때 한 짝을 사다가 잔치 음식으로 조리해 먹었지 그 외에는 가리음식을 먹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러나 1939년경 서울 낙원동 평양냉면집 주인이 전라남도(지금의 광주광역시)송정리에 갔다가 그곳의 술집에서 가리구이를 대로 구워 파는 것을 보고 서울에 올라와 손님들에게 냉면과 함께 가리구이를 구워 팔기 시작 했으며, 당시는 냉면 한 그릇에 20전 특제가 30전이었고 갈비 한대가 20전이었으니 냉면 보통 한그릇과 갈비두대를 시켜 먹으면 60전으로 종로의 극장이나 요릿집, 카폐, 바등에서 파하고 술도 깰 겸 출출한 속을 채우는 야참으로 이만한 것이 없어 그 인기가 대단하므로 이 때부터 냉면집에서 갈비나 고기를 굽기 시작 해 대중화 되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의 야끼니꾸도 오사카의 쇼쿠도엔[식도원(食道園)]의 전신인 평양냉면집에서 유래 되었다.
오사카에서 평양냉면집을 경영하던 평양 출신의 임 광수라는 식도원 창업자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때 한국에 들어와 냉면집에서 불고기를 굽는것을 보고 일본 오사카에 돌아가 불고기를 굽기 시작한 것이 일본 야끼니꾸의 시초가 된 것이다.
미국의 LA갈비 역시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소고기 수입을 시작으로 80년대 중반 미국의 LA지역에 사는 교포들 사이에서 이미 LA갈비가 유통되고 있었고, 미국에 유학을 갔던 사람이 사업 실패 후 육류 중간 유통업자로 변신, LA지역 내 한국식당에 육류를 납품하면서 상품화하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미국 교포사회에서는 저녁 시간에는 우리나라 갈비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갈비 모양의 고기형태로 갈비를 팔고, 점심시간에는 LA갈비형태로 잘라 2-3조각을 밥에 얹어 점심메뉴로 판매하였으며. 점심용 메뉴의 저렴한 가격을 맞추기 위해 불갈비로의 가공비용과 시간 절약을 위해 LA갈비 형태의 갈비가 개발되어 LA를 여행한 한국 여행자들을 통해서 한국에 소개되고 상품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1990년에 수입을 시작하기 시작 했다.
지금은 수입육의 49%가 갈비부위이며, 미국에서 도축되는 LA갈비 3/2가 한국에 수입되고 있다.
예전에 궁중이나 사대부집에서는 갈비구이보다는 주로 갈비찜이었고, 갈비구이는 1930년대 주막의 술안주로 서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쇠갈비로 유명한 곳은 수원갈비와 예산갈비가 유명했고 이동갈비와 왕갈비로 불려지는 안의찜갈비가 있다.
불갈비의 경우 뼈의 길이가 2인치인 것은 이동갈비 또는 불갈비라 불리는데, 이동갈비는 1960년대 초 이북에서 피난 내려 온 김 정민 할머니가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에서 처음 시작하다가 문을 닫고 70년대 김 정민 할머니 집에서 주방을 맡았던 주방 아주머니와 조카가 김 정민 할머니의 손 맛을 이어 받아 장암갈비집이라 상호로 시작하다.
몇 년전 [김미자갈비집 : 031-531-4459]로 상호를 변경 했다.김미자 갈비집은 조선간장과 조청을 넣고 끓인 후 양념에 사과나 배등 과일을 넣어 갈비를 재워 그 맛이 독특하다.
한편 갈비와 함께 나오는 동치미의 시원한 맛은 갈비 맛을 한층 맛깔스럽게 하고 있다. 갈비의 길이가 4인치이면 수원갈비로 불려지는데, 수원 갈비는 수원 팔달문 안에 [화춘옥 :031-226-8888]이 원조집이며, 화춘옥은 수원 팔달구에서 형 이춘명(李 春明)씨와 1930년부터 화춘제과점을 하던 이 귀성(李 貴成)씨가 일본의 태평양전쟁으로 밀가루 공급이 끊기자 1945년 해방되던 해 수원 영동시장내 싸전거리에서 27평짜리 목조 건물에서 주먹만한 소갈비를 듬뿍 넣은 해장국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며 그 맛이 장안에 소문이나고 번창해지면서 양념갈비를 재웠다가 구어 파는 수원의 독특한 갈비를 탄생시켰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잠시 가게 문을 닫고 부산으로 피난을 가 부산 현지 사람에게 갈비 재우는 방법을 전수해 유명해 진 것이 해운대갈비이며, 이 해운대 갈비가 부산 갈비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화춘옥은 전쟁 후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외상도 주고 하다보니 경영란에 봉착하게 되자 시청 공무원이었던 아들 이 영근씨가 퇴직을 하고 다시 가계를 일으켜 60-70년대 경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수원 경기도청을 순시 하려면 꼭 화춘옥에 들러 갈비와 함께 막걸리를 들고 가셔서 이 집은 수원의 갈비 명가가 된 것이다.
화춘옥에서 41년 동안 갈비를 다루었던 문 이근씨는 갈비의 대가라 할 수 있는 이원길씨를 배출했고 이 원길씨는 갈비 조리업계의 대부로 많은 후진들을 배출했다. 해운대갈비가 수원갈비의 원조인 화춘옥 사장 이 귀성씨가 갈비 재는 방법을 전수해 주면서 한국전쟁시기인 1950년부터 시작되었다고는 하나 지금은 그 집이 어느 집인지 확실치 않고 다만 해운대에서 암소 갈비 맛이 좋고 약 30여년간 갈비집을 해 온 해운대 [소문난암소갈비집 : 051-746-0033]이 그 명맥을 잘 이어오고 있다.

▲ 김영복 원장님

▒식생활문화연구가/시인 : 김 영복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 원장
▒사)한국외식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외식계열 책임운영
▒sbs 모닝와이드 골목 대 탐험 전문가 고정 출연 중
▒mbc 대동 맛 지도 (8도의 떡) 등 다수 출연
▒김영복과 떠나는 향토음식순례(경남일보)
▒음식과 문화 (부산일보)
▒사라진 우리의 맛 (월간조선)
▒음식이야기(월간 국회보 :국회사무처발행)
▒김영복의 이야기가 있는 음식여행(미주 한국일보) 연재중

지 금은 [수원 본갈비][명성옥] [삼부자갈비집]등 수원 갈비의 명성을 이어가는 갈비집들이 많이 생겼으며, 예산의 [소복갈비집]도 성업중에 있고, 경남 진주에는 1945년 경부터 부산정육점을 하던 봉곡동 서부시장내 지금의 [진주냉면 :본점055-741-0525: 하대점 055-758-9077]의 암소 한우 생갈비가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독특하다. [안의 대중식당: 055-962-0666]은 2대에 걸쳐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거창의 [별미식당] [대전식당]과 함께 왕갈비찜으로 알려져 있는 별미집들을 배출 했다. 특히 안의에는 [孝子白丁趙貴千之閭]라고 쓴 조선시대 신분사회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백정비석이 왕명에 의해 그 내력과 함께 세워진 곳으로 수십년전에는 전국의 백정들이 이곳에 와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백정비석과 안의 왕갈비
함양군 안의면 소재지에 쇠부리 마을이 있다. 황석산을 따라 내린 진수산(대밭산)은 제월대 밑에 마치 배추속을 버무려 놓은 듯한 '김치바위'에서 마감되고 대밭산 자락에 형성 된 '쇠부리마을'은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관북마을의 백정 비석과 함께 마치 안의 왕갈비의 내력이 담겨져 있는 듯 하다 옛날 아느이현에서 과거 길을 가려면 향교앞을 지나 비단을 펼쳐 놓은 내라 하여 붙여진 금호강(錦湖江)을 건너 교북리 관북마을(역말)을 지나야 한다.
이 관북마을에 글 공부를 하는 조 귀천(趙 貴千)이라는 젊은이가 노부(老父)를 모시고 살고 있었는데, 이 늙은 아버지는 눈먼 소경이었다. 효성이 지극한 조 효자(趙 孝子)는 앞을 못보는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약을 구해 봉양(奉養)을 했으나 아버지의 병이 차도(差度)가 없게 되자 정한수를 떠 놓고 매일 같이 지성으로 천지신명께 빌기를 백일이 되는 날 꿈속에 하얀 백발을 한 도사가 나타나 이르기를 "천일(千日)도안 소(牛)의 간(肝) 일천봉을 매일 같이 구하여 아버지에게 봉양을 하면 눈을 뜨리라!" 고 하였다.
조효자는 날이 밝기가 무섭게 글 공부하던 책을 덮고 당신 천민(賤民)을 취급되던 백정(白丁)을 자청하여 안의현의 토수막(안의 사람들은 도축장을 이렇게 부르고 있음)에 고용살이로 들어가 매일 한봉씩 3년간 구백구십구봉을 봉양하였으나 아버지의 병은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마지막 천일이 되는 날, 쇠간 한봉을 구해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갑자기 쏟아 진 폭우로 금호강이 범람하여 강 건너 집에 돌아 갈수 없게 되자, 조 효자는 강가에 털썩 주저 앉아 아버지가 계시는 맞은 편 집을 바라보며 마치 자신의 효심이 부족하여 폭우가 내린 듯 자책하며 통곡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효자의 효심에 천지신명이 감동 하였는지 갑자기 강물이 상하로 갈라지며 길이 열려 조효자는 단숨에 집에 달려가 눈먼 아버지에게 쇠간을 봉양하니 아버지의 감겼던 눈이 뜨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조정에서는 신분의 귀천(貴賤)에 관계없이 조효자가 사는 집 앞 관북 금호강가에 효자비를 세우라는 왕명(王命)으로 '효자백정조귀천지려(孝子白丁趙貴千之閭)'라는 전국의 유일의 백정비(白丁碑) 즉 효자비(孝子碑)를 세워 효행의 본보기로 삼도록 하였고, 이 비는 지금도 관북들 금호강가에 돌보는이 없이 외롭게 서 있다.
옛날에는 소를 잡으면 쇠의 간이나 내장등 부속물은 토수막에서 수고한 백정들에게 삯전으로 주었다. 물론 전해 내려 오며 부풀려 진 부분도 있겠지만 이러한 전설과 같은 실화(實話)는 '안의에 오면 안의 왕갈비를 먹어야 한다'는 장맛이 맛깔스럽게 베여 있는 안의 왕갈비 맛과 함께 함양군의 문화적 자산으로 남아 있으나 지역에서는 그 가치를 모르는 것이 안타깝다. 안의 왕갈비는 우선 크기가 주먹만하여 우선 보기만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이다. 정월 장(醬)과 엿기름으로 고은 물엿등 갖은 양념으로 우선 갈비에 연하게 간하여 뭉근불에 오래 동안 끓이다, 표고버섯, 양파, 당근, 파등 야채를 넣어 고명으로 색깔을 맞춘 안의왕갈비는 모양새나 맛깔스러움이 식욕을 더 하게 한다.

전통식생활문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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