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5일 금요일

Open Office를 사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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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ree Office 프로그램으로 처음 나온 Start Office를 사용해 본 적이 있었다. Microsoft Office가 거의 독점하고 있던 시장상황도 그렇지만 공개 소프트웨어가 따라가기 정말 힘든 MS Office의 방대한 기능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설치했고 결과는 역시나 단 하루도 내 하드디스크를 차지하지 못하고 삭제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구글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구글 오피스를 접하게 되었다. 기능상으로는 제법 기본적인 기능들을 잘 구현하고 있었고 화려한 기능을 제외한 기본적인 데이터를 보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오히려 MS Office를 만든 Microsoft가 직접 만든 Windows Mobile용 Office보다는 안정성이나 기능면에서 나아 보였다. 하지만 역시나 웹 응용의 제약이랄까 조금만 큰 문서를 열어도 브라우저가 버벅거리면서 스크립트를 중지하겠냐는 메시지가 뜬다. 어땠건 Free Office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되었고 Open Office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게 되었다.

첫 느낌은 역시 화려한 MS Office에 비하면 약간은 초라한 조금은 투박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예전의 Star Office에 비해서는 장족의 발전이라 할까. 공개소프트웨어로는 보이지 않는다. 아래아 한글이나 훈민정음같은 토종 Office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오히려 세련되어 보인다. 상세한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UI의 선호도 측면에서는 국산 Office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낫게 느껴졌다.

대충의 UI를 살펴 본 후에는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던 Word, Excel, Power Point 문서를 열어보았다. 아무런 문제없이 열 수 있고 실제 업무에서 MS 제품을 대체해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어 보인다. 이는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서는 MS Office의 Visual Basic for Application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완벽한 변환 플러그인과기본적인 Drawing, 수식 객체들과 OLE 지원만 있으면 문서를 열고 출력하는데 문제가 없는 기본적인 문서만을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MS Office가 오랜 시간동안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VB for App를 이용한 강력한 프로그래밍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MS Office를 압도하기란 무리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기 위해서는 VB에 상응하는 프로그래밍 기능이 보강되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기능이 필요한 고급 사용자가 아닌 이상 안정성이나 기본 기능에 있어서는 MS Office에 뒤질 것 없이 MS Office를 대체할 수 있을 듯 보인다.

MS가 개인용 OS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MS Office 특히 Excel의 힘이 가장 큰 것으로 안다. Open Office가 상당 부분 MS Office를 대체하면서 시장에서의 Linux나 Mac의 점유율이 높아져 Windows가 아닌 다른 OS를 사용하면서도 불편함 없는 그런 세상을 기대해 본다.

정치에 대한 생각의 변화

어렸을 때부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치에 대해서 이런 생각들을 가졌었다. 정치하는 놈들 다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대통령 시켜주려고, 국회의원 시켜줘서 내 피같은 세금 빼먹도록 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왜 투표를 해야 하는지 아예 정치에 관심 끄고 살고 싶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어쩌면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명박이 대통령이되고 한나라당이 여당이 되면서 이런 안일한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나라를 망치고 아무 상관 없다고 느꼈던 정치가 개개인에게도 얼마나 피해가 될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호, 불호의 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흥하냐 망하느냐의 문제이다. 나라를 흥하게 하기는 정말 어렵다. 어떤 한사람을 대통령 시켜준다고 쉽게 되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나라를 망치는 것은 순식간이다. 나라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 절대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아주 작지만 한 표의 행사와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꼭 필요하다. 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보면서 한일합방과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들이 생각난다. 그들도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자신을 실용주의자라 여겼을 것이다.

[스크랩] '식코'는 미국 영화일 뿐일까.

 

정말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신문만 보면 화가 치솟는다.
이번엔 우매한 국민들이 스스로 선출한 대통령, 국회의원들에 의해
제대로 당하게 될 것 같다.
이 정권을 만들어 준 국민들 중 그들이 내놓는 정책에 으해
실제 혜택을 받는 이들은  불과 단 1~2% 뿐일 것이다.

이명박을 뽑고 한나라당을 찍은 국민들이여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당신들은 이 나라 1~2%에 속하는 부자들인가?

scrapped from : 이정환닷컴

By 이정환 on April 24, 2008 5:45 PM | Permalink | Comments (7) | TrackBacks (1)

영 화 '식코'의 개봉으로 민영 의료보험과 의료 산업화에 대한 문제제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식코'는 미국 영화일 뿐이고 미국과 우리나라의 현실은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영세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24일 한국경제 칼럼에서 건강보험의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민영 의료보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영화 '식코'를 둘러싸고 가장 유감스러운 것은 미국 사례를 우리 현실인양 호도하면서 세력 결집의 동인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라며 "국가 전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권의 설계는 감정적 호소와 시각적 조작에 속지 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주장은 미국은 민영 의료보험이 의료보장의 근간이고 공적 보험이 보조 역할을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적 보험이 30년 동안 훌륭하게 운영되고 있고 다만 재정 적자를 완화하기 위해 민영 의료보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의료보장 확대는 원하되 보험료 인상에는 반대하는 국민 여론 앞에 뾰족한 대안도 없다"고 단정 짓는다.


김 교수는 또 "민간보험은 절대 악이고 사회보험은 절대 선이라는 무어의 주장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며 "유럽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받는 대가로 미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질적으로 낙후된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공적 보험과 사적 보험 사이의 적절한 역할 분담, 의료 부문에의 경쟁 도입, 의료기관 당연지정제 완화 등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의료산업 선진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와 민영 의료보험 활성화가 건강보험의 축소를 불러오고 의료 양극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에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강조했지만 미국에서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그 질 높은 의료 서비스에 아예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20%나 된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건강보험의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민영 의료보험을 활성화하자는 주장은 그야말로 궤변이다. 이 말은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와 혜택을 축소하자는 이야기다. 건강보험의 대안으로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한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게다가 민영 의료보험 활성화는 중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의무가입 폐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김 교수는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건강보험 축소와 민영 의료보험 확대가 바로 미국식 의료로 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낙후된 서비스보다는 당연히 질 높은 서비스가 좋다. 문제는 그만큼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것인데 미국처럼 1인당 월 100만 원씩 보험료를 내면 당연히 훌륭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핵심은 민영 의료보험을 부담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돼 있고 나머지 대다수는 질 높은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국민들이 건강보험의 보험료 인상에 반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지만 너무나도 분명한 것은 민영 의료보험을 활성화하면 건강보험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보다 훨씬 가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사실이다. 민영 의료보험을 활성화는 과연 누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건강 보장권의 설계일까. 김 교수는 영화 '식코'가 감정적 호소와 시각적 조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김 교수의 주장은 논리적 왜곡과 기만으로 점철돼 있다.
김 교수는 민영 의료보험 활성화가 국가 전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공공부문의 혜택이 거추장스러운 소수 기득권 계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스크랩] 강력한 키보드 마우스 공유프로그램 Input Director

Scrapped from : 사진찍는 프로그래머
원본 URL: 강력한 키보드 마우스 공유프로그램 Input Director

업무상 여러 대의 PC를 다뤄야 하는 사람들은 반듯이 개발자가 아니라도 주위에 상당히 많습니다.

하나 이상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경우,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PC 대수만큼의 입력장치 – 키보드와 마우스 – 가 어지럽게 책상에 놓여져 있어 작업 공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하나의 키보드와 하나의 마우스만으로 책상 위에 있는 모든 PC를 다룰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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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여럿보다 낫다

하나의 입력 장치로 여러 대의 PC를 다루는 것은 엄청난 작업 효율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책상 위에 3대의 PC를 놓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3대의 PC 는 각기 다른 운영체제(윈도우 2000, XP, 그리고 비스타)로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의 운영체제 호환성 테스트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메인 PC에는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개발 툴이나 회사 내 메신저, 워드나 엑셀을 실행합니다.

Second PC 에는 무겁지만 꼭 써야 하는 Outlook 이나,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실행합니다.

Third PC(노트북) 에는 Nate On 같은 외부와 연락을 위한 메신저와 웹 브라우저, 기타 업무용 마이너 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대의 PC 에 프로그램을 분산시켜 실행하는 것은 당연히 메인 PC 의 성능 부하를 줄여 보다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분산시켜 실행할 경우 PC 간 정보 공유가 문제가 됩니다.

메신저로 전달받은 URL 을 다른 PC 의 브라우저 창에서 실행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메일로 전달받은 내용을 긁어와 역시 다른 PC에 실행 중인 워드에 붙여 넣기를 해야 한다면,

복잡한 네트워크 주소를 전달받아 다른 PC 에서 해당 폴더를 열어야 한다면 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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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PC 라면 당연히 복사 & 붙여 넣기(Copy & Paste) 신공으로 문제가 될 거리도 안되지만 여러 대의 PC 라면 이 간단한 일이 복잡해 집니다.

물리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여럿이더라도 위에서 언급한 PC 간 협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Input Director나 Synergy 와 같은 키보드/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은 복수개의 PC에서 키보드와 마우스의 공유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PC의 클립보드를 마치 하나의 PC 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시면서 아직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계시지 않다면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봐 주세요.

Input Director 의 주요 설정방법

키보드와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들의 한가지 큰 단점은 설정이 꽤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Input Director 의 경우엔 좀 더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접근할 때 다소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한번만 고생하면 두고 두고 편하기 때문에 잘 참아 내고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우선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Input Director 는 다음 주소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inputdirector.com/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PC 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난 후, 메인(마스터)이 될 PC 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가운데 위치하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PC 가 메인(마스터)이 되어야 합니다.

메인 PC 에게는 아래와 같이 “Enable as Master “ 를 선택하여 Master 의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 PC를 중심으로 나머지 PC 의 키보드/마우스 제어권을 가져와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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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탭을 바꿔 Master Configuration 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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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덩그러니 있으니 좀 삭막한데요. [Add] 버튼을 클릭해서 추가하고자 하는 PC 의 이름(Host Name)을 입력하면 됩니다. (PC 의 이름은 내 컴퓨터 등록정보에 있는 “전체컴퓨터 이름” 또는 “컴퓨터 이름” 부분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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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고자 하는 PC 대수만큼 위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부분에 메인(Master) 를 기준으로 각 PC 의 물리적인 위치에 따라 메인(마스터)의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위치 조정을 해 줍니다. 위치 조정은 마우스를 이용하여 PC 모양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Drag & Drop) 됩니다.

만일 SUB2 PC가 메인 PC 의 우측에 있다면 설정도 그와 같은 위치에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은 SUB1 PC 가 메인 PC 좌측에 위치하고, SUB2 PC 가 메인의 우측에 위치할 경우를 가정한 모습입니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위치를 조정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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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ain 의 마지막 설정인 Global Preference 설정을 해 줍니다.

아래와 같이 PC 가 부팅될 때 실행 여부를 선택하고, 시작 시 Master 로 실행된다고 꼭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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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Master 에 대한 설정이었습니다.

이제 Sub가 될 나머지 PC들의 설정으로 가 보겠습니다. Sub(Slave)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Main 탭에서 아래와 같이 “Enable as Slave” 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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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reference 설정에서는 마찬가지로 윈도우 시작 시점에 Input Director를 사용하겠다고 설정하고, 시작 시 Slave 모드로 시작한다고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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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쳤다면 이제 여러 대의 PC를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PC 간 텍스트 및 그림까지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Input Director VS. Synergy

사실 Input Director 를 얼마 전 회사 동료 분으로부터 소개 받기 전에는 Synergy 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Synergy 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 참 많이도 놀랐습니다. 서로 다른 PC간 키보드/마우스 공유는 이전에는 하드웨어적인 장비를 통해서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는 제 상상력의 부족이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각 PC 의 마우스와 키보드 정보를 모두 메인으로 전달하게 되면 메인 PC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SUB PC를 조정할 수 있는 건데 말입니다. Synergy 는 이러한 저의 고정관념을 깼을 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PC 에서 작업해야 하는 저의 작업 효율성을 상당히 끌어 올려주었습니다. Synergy 마니아인 제가 다른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될 줄이야 ^^;

혹시 Synergy에 대해서 모르신 다음 아래 좋은 글이 있으니 먼저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Input Director 가 마음에 안 드시는 경우에 참고하셔도 될 거 같네요)

2대 이상의 PC 에서 마우스 키보드는 1개로 제어해보자 Synergy

Synergy 보다 Input Director 가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Visual Indication 기능 – 마우스가 PC를 건너 다닐 때 마다 마우스 포인터를 그림과 같이 표시해 줍니다. 마우스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물결치듯이 멋지게 마우스를 표시해 주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 해 줍니다. (보고 있으면 어느새 중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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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복사가 가능합니다. – Synergy 의 복사 기능은 단순 Text로 국한 되었습니다. 하지만 Input Director 에서는 그림판이나 아웃룩으로 받은 메일의 그림까지 Copy & Paste로 복사가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A PC 에서 화면을 캡쳐한 다음 B PC로 옮기려면 이미지로 저장한 다음 옮겨갔어야 했지만 이제는 Copy & Paste만으로 가능해 졌습니다.
  • 워드나 엑셀 문서의 내용 복사도 쉽게 됩니다. – 그림과 마찬가지로 클립보드의 내용을 텍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A PC에서 작성중인 워드나 엑셀 문서를 긁어와 B PC 에 붙여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너지에서는 문서의 텍스트 부분만 복사가 되었습니다. 문서의 서식이나 그림은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 한글관련 버그가 없습니다 – Synergy 의 경우 한/영 전환을 위해서는 별도 Patch 를 설치해야 하고, 대문자가 눌려진 경우 한글이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Input Director 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없습니다.
  • 한영 전환이 메인 PC의 설정을 따라 작동합니다. – 저는 한/영 전환으로 Shift-Space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예전 아래아 한글을 사용하면서부터 익숙해 진데다 오른쪽 Alt키에 의한 한/영전환은 이상하게 오타가 많이 나서 늘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비스타가 설치된 노트북에서는 OS 설치 시 Shift-Space로 설정할 수 있는 키보드 입력방식 설정이 없어서 여태 우측 ALT 키를 눌러 한/영 키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nput Director를 사용하면 노트북에서 한/영 전환방식을 메인 PC 의 한/영 전환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의 한/영 전환이 비록 우측 Alt 키이더라도 Input Director 를 사용 할 경우에는 평소대로 Shift-Space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마우스와 키보드 응급 환수 기능 – Synergy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씩 키보드나 마우스의 제어권을 특정 PC 에 뺏기게 되어 그야말로 먹통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주로 메인 PC 에서 디버깅 시 이러한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마우스를 어느 PC 가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마구 마우스를 움직여 보지만 마우스가 보이지도 않고 키도 입력이 안 되곤 합니다. 이럴 땐 계속 기다리던가, PC 를 완전히 껐다 켜야 합니다.(Control+Alt+Del 을 눌러도 반응조차 없어서 하드 리셋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nput Director 에는 “Control-break + Left CONTROL + Left ALT” 과 같은 다소 복잡한 키 조합으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제어권을 메인 PC로 긴급 소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우스 잃어 버릴 일 없어진 거예요~

Input Director 기타 사항

여러 운영체제에서 작동하는 Synergy와는 달리 Input Director 는 다음의 운영체제에서만 작동합니다.

Windows 2000 (Service Pack 4)

Windows XP (Service Pack 2)

Windows Vista

운영체제가 윈도우 계열 특정 OS 에만 국한된다는 점은 Synergy 에 비해 아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운영체제를 제한하는 대신 윈도우에 최적화된 기능(윈도우 클립보드에 저장되는 포맷 그대로 전송과 같은)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 윈도우 계열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Input Director 는 고려대상이 안되겠지만, 윈도우 계열 사용자라면 Input Director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Input Director 에 대해 소개 드렸습니다.

정말 멋진 프로그램인데 많은 분들이 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년 4월 22일 화요일

[스크랩] 센세이션을 일으킬 HTLM 편집기

Scrapped from ㅍㅖ동's 낙시터
원본 URL: http://www.findingmyself.net/blogs/fish/45

솔직히 제목 자체가 상당히 낚시질에 가까운 문구입니다만, 방금 Digg.com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내용을 살펴봤더니 위와 같은 제목을 사용하기에 아깝지 않은 HTML 편집기라고 생각됩니다.
Dream Weaver와 같은 좋은 HTML 편집기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이는 대부분의 자바 스크립트 지원 부분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고, 특히 요즘 Ajax를 이용한 작업에서 자바 스크립트 지원 부분이 강조됨에 따라 새로운 HTML 편집기에 대한 요구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최적기에 나온 HTML 편집기가 바로 Apatana (http://www.aptana.com)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기본적인 기능은 당연히 되고, Ajax에 많이 사용되는 dojo라는 자바 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동영상을 보고 감명 받아버렸습니다. dojo 뿐 아니라 Drag&Drop을 비롯한 UI에 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Yahoo! UI와 그 외에 여러 라이브러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DHTML 객체에 대해서만 메써드와 프로퍼티를 보여주는 VS.Net도 작업시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데, 해당 객체 내에 존재하는 메써드와 프로퍼티까지 보여주는 기능은 점점 자바 스크립트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코딩 스타일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리고 웹 표준이라는 화두에 맞서 각 브라우저가 태그 또는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일 조차도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임에 분명한데 HTML Code Assist 기능으로서 지원하는 브라우저에 대한 표시 및 프로토타입 및 설명과 예제까지 표시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느 정도 웹 표준 작업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큰 필요가 없는 작업일지 모르겠지만, 처음 웹 표준 작업을 시도하는 사람과, 자바 스크립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강력한 기능입니다.

여 러 강력한 기능 중에 추려서 설명하는 마지막 기능은 경고 또는 오류를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VS.Net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HTML 에디터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부분이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 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또다시 Aptana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한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인상적인 부분만 나열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자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지만 너무나 맘에 들어서 굳이 자기 전에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두서 없이 한 번 적어봤습니다.
이걸 보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VS.Net과 어떻게 병행해서 쓸지 걱정이 앞서네요. 이렇게 좋은 툴을 봐버렸으니 안 쓸 수는 없고, 문서 안에 묻어 있는 ASP.Net 코드는 처리를 못해주는 것 같고... 좋은 걸 줘도 고민입니다... ㅎㅎ

어이가 없다.. 광우병이 복어독 수준이란다..

정말 어이가 없다.. 나라꼴이 정말 어떻게 되어 가는지..
국민들이 뇌에 구멍이 나서 죽건 말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해야하고
돈없어서 병원에 못가서 죽건 말건 의료보험은 민영화 해야하고
환경이 파괴되건 말건 문화재 소실되건 말건 대운하는 꼭 파야하고
앞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독도건 과거사건 일본이 무슨 소리를 하건
신경쓰지 말아야 한단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 그리고
집권당에서 그딴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이게 어떻게 제대로 된 나라냐..
우리나라가 과거에 어떠했건 간에 난 역사는 계속해서
진보하고 나은 방향으로 나간다고 생각했었다..
아닌가보다.. 정말 이나라에 살기 실어진다..

가지고 싶은 것들

정말로 작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다.
정말로 작고 가벼운 서브 노트북. 침대 위에 누워서도 블로깅, 웹서핑을 하고 싶다.
Hard Top Convertable Sports Car